1920X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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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1920X1080 바탕화면 이미지 모음
간만에 바탕화면이나 바꿔볼 생각으로 열심히 구글 서칭. 검색으로 나오는 바탕화면 공유 사이트들은 광고와 팝업이 너무 난무해서... 또 모아버렸다. 클릭하면 큰 이미지가 뿅! 1920X1080에 쓰기좋은 다양한 빅사이즈 이미지들. 내 취향 바탕화면에 왜 잭다니엘이 많을까. 술취향은 지나간 것 같은데. 조니워커, 말해 뭐해 입만 아프지. 브랜딩 이미지인가 싶을만큼 사진이 다들 좋다. 요새 잘 먹고있는 글렌피딕. 왜 18년 고화질은 찾기 힘든 것인가. 이미지 보면서 보정욕구가 치솟았지만... 네... 뭐... 귀찮으니 보정은 알아서... 홈바는 사랑입니다. 갖고싶다... 아니 먹고싶다... 갖고싶기만 한 미니멀리스트가 나야... 내 20대 첫 보틀, 올드파. 보니까 반가워서. 근데 저 병이 남아 있던가? 병은..
2022.04.15 -
일곱개의 대죄 1920x1080 바탕화면 이미지 모음
일곱개의 대죄 (七つの大罪) - 스즈키 나카바의 작품. 라이징 임팩트도 좋았는데, 이번 작품은 더 좋다.ㅋㅋㅋ 금요야근은 노노해서 이미 저녁 9시가 넘었지만... 완료된 건 아무것도 없지만... 일어나야겠기에 개인잡담은 나중에 틈틈히 채워넣을 예정. -_-; 클릭하면 큰 이미지가 뿅! 1920X1080 외 사이즈도 있음.
2016.04.22 -
청의 엑소시스트 1920x1080 바탕화면 이미지 모음
요새 보고있는 만화책, 청의 엑소시스트 (青の祓魔師, あおのエクソシスト, Blue Exorcist)카토 카즈에라는 작가의 책인데 특유의 그림체도, 조밀한 구성도, 책날개의 디테일한 일러스트까지 너무나도 내 취향이다. 기분전환이 필요한 어느 날, 윈도우7의 기본 바탕화면이 허전하길래 문득 바탕화면이나 요걸로 바꿔볼까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구글링을 했다. 요새 만화 - 나름 2009년도에 시작한 싱싱한작품 - 라서 뭔가 많지 않을까 했는데, 1920X1080 사이즈에 맞는 고해상도 이미지는 생각보다 없었다.게다가 나는 이 작가의 원래 그림체를 좋아하는 편이라, 애니메이션 이미지도 싫고 타인의 2차 창작물도 싫었다. 몇 시간의 구글링 끝에 내 마음에 드는 것들을 구했고, 한동안은 돌려가며 바탕화면으로 설정해놓..
201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