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바탕화면이나 바꿔볼 생각으로 열심히 구글 서칭.
검색으로 나오는 바탕화면 공유 사이트들은 광고와 팝업이 너무 난무해서... 또 모아버렸다.
클릭하면 큰 이미지가 뿅!
1920X1080에 쓰기좋은 다양한 빅사이즈 이미지들.
내 취향 바탕화면 1픽 (1600X900)
내 취향 바탕화면 2픽! 잭다니엘 싱글배럴, 사진 너무 좋다 (1200X927)
내 취향 바탕화면에 왜 잭다니엘이 많을까.
술취향은 지나간 것 같은데.
내 취향 바탕화면 3픽. 조니워커 블루라벨 (1680X960)
세로로 써야겠다 (819X1024)
조니워커 블루라벨, 초초초고화질. 사진 너무 좋은데 눈이 아프다. (4808X3508)
조니워커 그린라벨 (3840X2400)
조니워커 블랙라벨, 사진 느낌이 좋다. (1000X1500)
조니워커들, 사진 좋다. (1998X1350)
조니워커들 (1920X1081)
조니워커 블루라벨 (1445X2048)
조니워커, 말해 뭐해 입만 아프지.
브랜딩 이미지인가 싶을만큼 사진이 다들 좋다.
글렌피딕 12년 (2400X1600)
글렌피딕 12년 (1398X1193)
글렌피딕 15년 (1332X850)
글렌피딕 15년 (1000X750)
글렌피딕들 (1152X720)
요새 잘 먹고있는 글렌피딕. 왜 18년 고화질은 찾기 힘든 것인가.
이미지 보면서 보정욕구가 치솟았지만... 네... 뭐... 귀찮으니 보정은 알아서...
나도 저런거... (1024X768)
바탕화면 취향은 아니지만 사이즈가 좋은 (1920X1200)
홈바는 사랑입니다. 갖고싶다... 아니 먹고싶다...
갖고싶기만 한 미니멀리스트가 나야...
올드파 (2048X1448)
내 20대 첫 보틀, 올드파. 보니까 반가워서.
근데 저 병이 남아 있던가?
빠지면 섭섭해서, 시바스리갈 12년 (1080X1080)
빠지면 섭섭해서 22, 시바스리갈 18년 (1440X1280)
병은 없고 케이스만 갖고있는 시바스리갈.. 하핳
잭다니엘 낮술모드? (2560X1600)
잭다니엘 야간모드? (1920X1080)
누군가의 취향이길 바라며, 이미지 사이즈만 내 취향인 잭다니엘 바탕화면 모드 (3840X2160)
언젠간 먹고말거야 (2362X1055)
이미지는 작지만, 에드라두어가 있어서 (955X334)